아기 세탁세제 / 젖병세제 / 젖병세척솔 / 밤잠 기저귀 (내돈내산)

아기 세탁세제 그동안 쓰던게 약알칼리였습니다. 새로 산 이불을 세탁하려고 설명서를 보니까 중성세제를 써야한다고 나와있는 바람에 세제의 성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급히 중성세제로 바꿔야겠다 싶어서 아기세제를 검색해봤습니다.

맘맘 어플에서 아기세제 순위를 보니 '토루토루'제품의 리뷰가 꽤 많아서 이 브랜드를 구입해봤습니다.

 

 

가격도 2만원대로 저렴하고 괜찮다싶었습니다.

1300ml용량 2개에 빈용기까지 해서 2만원대이면 착한가격인것 같습니다.

 

 

빈용기의 뚜껑에는 눈금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드럼세탁기를 사용하고 있고 보통은 세탁량이 저 이다보니

세제를  18ml 안되게 사용합니다.

 

 

용기에 세제를 담았습니다.

작고 귀여운 용기입니다.

 

 

새로 산 아기 여름이불을 울코스, 차가운물로 세탁했습니다.

손세탁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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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세척솔을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입이 작은 아기를 위한 유륜부가 좁은 젖병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에 쓰던 젖병세척솔보다 이번에 쿠팡에서 구입한 제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배송비도 없어서 구입해봤습니다.

 

전에 쓰던 제품보다 살짝 짧긴하지만 젖병을 세척하는데는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5개를 개당 3천원 가격에 저렴하게 사니 자주 교체해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유륜부가 좁은 그린맘 젖병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생긴 젖병솔이 세척하는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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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세제

 

제가 정착한 젖병세제입니다. 이 제품이 거품도 더 잘나고 쓰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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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뒤척이면서 긴 시간을 자면서 소변이 밖으로 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뒤척여도 뒤집어도 괜찮은 밤잠 기저귀로 펨퍼스 기저귀를 구매했습니다.

펨퍼스 공식몰보다 쿠팡에서 세일가가 더 저렴해서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4단계 1박스 (4팩)을 사니 개당 300원대 가격으로 더 저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