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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수유2

[ 육아일기 ] 수유할때 몸부림치는거 (생후 60일) 태어난지 60일쯤 수유할때 숨막힌것 같이 괴로워하면서 얼굴 빨개지고 울어서 젖병을 빼면 배고프다고 울고 또 물리면 괴로운듯이 고개를 좌우로 돌리고 몸을 비틀고 울고의 반복이다. 그런데 거의 밤 수유때에 그런다. 어디가 아픈걸까 수유때마다 그런건 아니라서 밤엔 왜그러지 싶다 밤에 역류하는건가 속에서 게우는건가 그래서 속이 불편해서 괴로워하는건가 이유를 알고싶다ㅜ 오늘 새벽 수유가 너무 힘들었다. 멘붕 알맞은 젖꼭지로 바꿨고 중간 트림도 해주는데도 수유자세도 신경쓰고 젖병각도도 신경써서 수유하는데 여전히 몸부림치고 괴로워하는데 이유가 뭔지 알고싶다 똥이 마려우면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을 준다. 이건 확실히 구분된다. 이제 분유먹으면서 잠투정도 봤다 그건 눈이 졸린눈이 된다 그런데 대체 숨막히다는듯 괴로워하며 .. 2022. 12. 7.
[ 육아일기 ] 수유할때 바둥거리면서 우는 이유 분유 먹을때 종종 얼굴 빨개져가며 용쓰면서 바둥대면서 울면서 먹는다 뭐가 불편한걸까? 설마 어디가 아픈가? 아님 소화가 안돼서 배가 아픈건가? 걱정을 많이 했다. 답을 알수없어 답답했다. 수유할때 아기가 울거나 바둥거리는 이유는 여러가지일것이다. 1. 소화가 안돼서 불편하다 2. 수유자세가 불편하다 3. 잠이 온다. 잠투정 4. 젖꼭지가 안맞는다 5. 똥이 마렵다 6. 너무 배고팠다. 그래서 허겁지겁 먹는다. 7. 덥거나 춥다. 온습도 8. 화가 난 상태이다. 해나가 종종 바둥거리면서 먹었을때 위의 1, 2, 3, 5,6, 7, 8. 거의 다 한번씩 해당됐던것 같다. 중간에 트림 시키고, 더운것 같아 시원하게 해주고 그래도 여전히 불편해한적도 있다. 오늘은 3번으로 바둥거린것 같다. 처음엔 몰랐는데 용쓰..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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