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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할때2

[ 육아일기 ] 아기 역류,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유할때 1. 가능하면 울기전에 배고픈 신호에 주기. 2. 중간트림을 자주하기 3. 중간트림하고 약 5분정도 앉힌 후 먹이기 울면, 가능하면 트림시키는 어깨에 걸치는 자세로 안아주기. (밥먹은 한참 후에도 트림한다) 아기를 키우면서 알게된 지식이다. 육아가 궁금한게 많고 아직 정확한 지식이 널리 퍼진게 아닌것 같아 어렵다. 육아할때 마다 궁금한점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전문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유튜브 말고, 2022. 12. 12.
[ 육아일기 ] 수유할때 바둥거리면서 우는 이유 분유 먹을때 종종 얼굴 빨개져가며 용쓰면서 바둥대면서 울면서 먹는다 뭐가 불편한걸까? 설마 어디가 아픈가? 아님 소화가 안돼서 배가 아픈건가? 걱정을 많이 했다. 답을 알수없어 답답했다. 수유할때 아기가 울거나 바둥거리는 이유는 여러가지일것이다. 1. 소화가 안돼서 불편하다 2. 수유자세가 불편하다 3. 잠이 온다. 잠투정 4. 젖꼭지가 안맞는다 5. 똥이 마렵다 6. 너무 배고팠다. 그래서 허겁지겁 먹는다. 7. 덥거나 춥다. 온습도 8. 화가 난 상태이다. 해나가 종종 바둥거리면서 먹었을때 위의 1, 2, 3, 5,6, 7, 8. 거의 다 한번씩 해당됐던것 같다. 중간에 트림 시키고, 더운것 같아 시원하게 해주고 그래도 여전히 불편해한적도 있다. 오늘은 3번으로 바둥거린것 같다. 처음엔 몰랐는데 용쓰..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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