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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광명 예쁜 감성 카페 " 카페 드 블랑 " 아인슈페너, 치즈케이크 (내돈내산)

by 시간재벌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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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데이트 후 미리 검색해서 찾은

예쁜 카페 '블랑'에 갔습니다.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너무 예뻐서 가기전 부터 이미 반한 곳입니다.

 

 

입구부터 다른 장소에 와있는것처럼 너무 예뻤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갔는데 아기의자는 없어서 유모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너무 예쁜장소라서 신나게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짜잔

들어오자마자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엔틱하고 빈티지한 그리고 따스한 아늑한 느낌의 공간입니다.

 

이런 주방은 여자들의 로망이죠

화이트앤 우드의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진 이런 주방에선

저절로 빵을 굽고 싶을것 같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예쁜  사진들을 풀어보겠습니다 :)

 

 

베란다같은 공간에 우드톤 창과 커튼이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카페가 넓진 않았지만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입구의 문과 커다란 창문이 이국적이고 공간을 넓어보이게 했습니다.

 

 

 

 

입구옆에 있는 작은 냉장고와 아기자기하게 어우러진 소품들이

센스가 돋보입니다.

 

 

 

예쁜 공간의 카페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으외였습니다.

주말이었는데

 

 

우리집도 이렇게 화이트앤 우드톤으로 아늑하게 꾸미고 살고싶게 만듭니다.

그러나 현실은 육아로 치이고 있어서...

 

 

 

 

 

 

주문한 

아인슈페너 (라떼)와 치즈케이크입니다

 

 

아인슈페너의 크림이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치즈케이크도 꾸덕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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