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일기 ] 아기 책 읽어주기 (사운드 북, 헝겊책)

저의 아기는 책 읽어줄때
책 표지만 보여줘도 방긋 웃으며 엄마도 한번 쳐다보고 그림도 열심히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 합니다.
그러니 엄마는 신나서 책을 더 사게 됩니다 :)
 
 

지금 저의 집에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어스본 사운드북이 벌써 3권으로 늘었습니다.
저의 아기는 정글 사운드북을 제일 좋아하고, 저는 숲속 사운드북의 뻐꾸기 소리가 왠지 모를 익숙함에 좋아합니다.
어스복 팝업북도 있는데 그것도 아기는 좋아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행복한 숲속 사운드북
알라딘에서 구매했는데 그래도 할인, 쿠폰 적용해서 만원 안되게 구매한것 같습니다.
정글은 15000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숲속은 저렴했습니다.
스토리마다 가격이 다른것 같습니다.
 
 

어스복 사운드북의 그림은 화려하고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그림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아기도 그림, 모빌 보는것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어스본 사운드북을 더 재밌어하는 이유가 그림이 많고 예뻐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한 동물농장은 작은지 몰랐습니다ㅎㅎ
다양한 동물소리가 나오는데 돼지소리에 아기가 웃곤합니다.
꿀꿀
 

건전지는 이런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헝겊책
 
이번에 구매한 헝겊책입니다.
구매처를 검색해보다가 2권 세트로 구매하면 쿠팡이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세트 구성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UcEyL

졸리베이비 꼬리책 숨바꼭질 2개세트 (농장+아기야까꿍) 헝겊책 초점책 촉감놀이 애착인형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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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베이비 꼬리책과 숨은그림찾기 책입니다.
아기가 이제는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고 빨고 하길래 책도 물고 뜯고(?)할 수 있는 헝겊책으로 구매했습니다.
 
 

꼬리책은 다양한 동물의 꼬리를 만져보면서 촉각자극에 좋을것 같습니다.
 
 

냠냠 헝겊책 맛보기